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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

음주운전 삼진아웃 벌금 음주운전 삼진아웃 벌금 최근 6차례나 상습 음전운전과 무면허 음주운전 상태에서 역주행사고를 내고 달아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. 사고가 난 후에 열흘만에 해당 범인을 검거하였고 그 과정에서 범인은 자신이 무면허 상태인 것을 얘기하며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를 하였다고 선처를 호소하였지만 조사중에 음주운전까지 한 것까지 알아내어 구속된 사례입니다. 해당 범인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벌금을 내는 등 6번이나 처벌이 받는 전력이 있어 더욱더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죠. 그래서 오늘은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 음주운전을 하여 3회째 적발되면 무조건 운전면허가 취소되는데 이것을 삼진아웃제라고 합니다. 이 삼진 아웃되는 분들 중에서 다음 4가지 경우는 "구속처리"되는데요. 1. 음주운전으로 처벌.. 더보기
술먹고 주차장을 30cm 넘어도 면허 취소? 최근에도 꾸준히 음주운전이나 교통에 관련된 법률 등이 엄격해지고 있습니다. 2007년도에 술을 먹은 한 남성이 주차장에서 차를 몰아 30cm의 도로를 침범했던 사건이 있었는데요. 대법원은 이를 음주운전이라고 보고 면허취소라는 판결을 냈습니다. 이 사건에 대해 mbn뉴스에 출연해 제가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. 술을 먹고 운전 시도는 절대 안된다는 것은 인지하시고 항상 안전 운행 하시는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. ^^ http://www.mbn.co.kr/pages/news/newsView.php?news_seq_no=196624 더보기